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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겨울 이불, 어떻게 선택할까?
입력 2014.10.28 (12:43) 수정 2014.10.28 (13:4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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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느새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난방 준비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겨울 잠자리에 빼놓을 수 없는 이불 선택 요령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숙면을 취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이불! 때문에 고를 때 여러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요.

겨울에 덮는 이불은 체온을 잘 유지해주는 ‘보온성’과 잠을 자면서 흘리는 땀을 흡수시켜주는 ‘흡습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겨울 이불을 고를 땐 특히 충전재를 신경 써야 하는데요.

적합한 것 중 하나가 기능성 폴리에스테르입니다. 저렴하고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고요.

거위털도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충전재입니다.

<인터뷰> 고도담(침구 연구원) : “거위털은 이불 소재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탁월한 소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불을 덮었을 때 몸과 이불 사이의 밀착도가 높기 때문에 찬 공기의 유입을 막아주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거위털은 만져 봤을 때 푹신한 것을 선택해야 하고요.

거위털이 얼마나 부풀어 오르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필파워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다는데요. 700 이상이면 양질의 거위털이라 볼 수 있다네요.

피부와 맞닿는 이불 커버는 보온성도 좋고, 세탁이 편리한 소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소재가 면입니다.

<인터뷰> 고도담(침구 연구원) : “면은 천연의 공기층을 가지고 있고 세탁이 용이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극세사의 경우에는 보송보송 털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보온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워 겨울철에 대중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거위털이나 오리털 같은 충전재에 사용하는 이불 커버는 털었을 때나 눌렀을 때 충전재가 빠져나오는지 확인해 봐야 하고요.

누빔이나, 마감이 촘촘하게 되어있는지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겨울 이불 관리법도 중요합니다. 평소 사용한 이불은 바로 접지 말고 뒤집어 흡수된 땀을 건조 시켜야 하고요.

일주일에 한 번 햇볕에 30분 이상 말리면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말린 이불을 가볍게 털거나 두드리면 뭉친 충전재가 풀려 부풀어 오른다니 참고하세요.

나에게 맞는 겨울 이불 선택해 따뜻한 밤 보내보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겨울 이불, 어떻게 선택할까?
    • 입력 2014-10-28 12:44:08
    • 수정2014-10-28 13:43:25
    뉴스 12
<앵커 멘트>

어느새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난방 준비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겨울 잠자리에 빼놓을 수 없는 이불 선택 요령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숙면을 취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이불! 때문에 고를 때 여러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요.

겨울에 덮는 이불은 체온을 잘 유지해주는 ‘보온성’과 잠을 자면서 흘리는 땀을 흡수시켜주는 ‘흡습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겨울 이불을 고를 땐 특히 충전재를 신경 써야 하는데요.

적합한 것 중 하나가 기능성 폴리에스테르입니다. 저렴하고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고요.

거위털도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충전재입니다.

<인터뷰> 고도담(침구 연구원) : “거위털은 이불 소재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탁월한 소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불을 덮었을 때 몸과 이불 사이의 밀착도가 높기 때문에 찬 공기의 유입을 막아주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거위털은 만져 봤을 때 푹신한 것을 선택해야 하고요.

거위털이 얼마나 부풀어 오르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필파워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다는데요. 700 이상이면 양질의 거위털이라 볼 수 있다네요.

피부와 맞닿는 이불 커버는 보온성도 좋고, 세탁이 편리한 소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소재가 면입니다.

<인터뷰> 고도담(침구 연구원) : “면은 천연의 공기층을 가지고 있고 세탁이 용이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극세사의 경우에는 보송보송 털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보온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워 겨울철에 대중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거위털이나 오리털 같은 충전재에 사용하는 이불 커버는 털었을 때나 눌렀을 때 충전재가 빠져나오는지 확인해 봐야 하고요.

누빔이나, 마감이 촘촘하게 되어있는지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겨울 이불 관리법도 중요합니다. 평소 사용한 이불은 바로 접지 말고 뒤집어 흡수된 땀을 건조 시켜야 하고요.

일주일에 한 번 햇볕에 30분 이상 말리면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말린 이불을 가볍게 털거나 두드리면 뭉친 충전재가 풀려 부풀어 오른다니 참고하세요.

나에게 맞는 겨울 이불 선택해 따뜻한 밤 보내보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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