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프로농구, ‘기록 대잔치’ 기대감 폭발!
입력 2014.10.28 (13:20)
수정 2014.10.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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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개막하는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는 풍성한 기록 잔치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변연하(국민은행)는 지난 시즌까지 3점포를 통산 929개를 성공해 이 부문 역대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당 평균 1.92개를 성공해온 그가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올시즌(팀당 35경기) 안에 1천개 고지를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박정은(은퇴)의 1천개다.
변연하는 통산 득점 랭킹에서도 정선민(은퇴·8천140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지금까지 7천346점을 해결했다.
지난 시즌 450득점을 기록한 변연하가 654점을 더 넣어 올시즌 안에 8천점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변연하는 통산 746개의 스틸을 해 이 부문 역대 3위에 올라있다. 54개만 더 채우면 800개를 달성한다.
현재까지 각각 5천883득점, 5천540득점을 기록중인 김계령(삼성)과 신정자(KDB생명)는 6천 득점 돌파에 도전한다.
통산 블록 448개로 이 부문 역대 2위를 달리는 신정자는 블록 500개 돌파도 바라보고 있다.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이미선(삼성)이 2천500개 돌파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2천24개의 도움을 기록, 역대 3위에 올라있다.
28일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변연하(국민은행)는 지난 시즌까지 3점포를 통산 929개를 성공해 이 부문 역대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당 평균 1.92개를 성공해온 그가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올시즌(팀당 35경기) 안에 1천개 고지를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박정은(은퇴)의 1천개다.
변연하는 통산 득점 랭킹에서도 정선민(은퇴·8천140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지금까지 7천346점을 해결했다.
지난 시즌 450득점을 기록한 변연하가 654점을 더 넣어 올시즌 안에 8천점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변연하는 통산 746개의 스틸을 해 이 부문 역대 3위에 올라있다. 54개만 더 채우면 800개를 달성한다.
현재까지 각각 5천883득점, 5천540득점을 기록중인 김계령(삼성)과 신정자(KDB생명)는 6천 득점 돌파에 도전한다.
통산 블록 448개로 이 부문 역대 2위를 달리는 신정자는 블록 500개 돌파도 바라보고 있다.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이미선(삼성)이 2천500개 돌파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2천24개의 도움을 기록, 역대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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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프로농구, ‘기록 대잔치’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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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8 13:20:03
- 수정2014-10-28 14:22:29
11월 1일 개막하는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는 풍성한 기록 잔치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변연하(국민은행)는 지난 시즌까지 3점포를 통산 929개를 성공해 이 부문 역대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당 평균 1.92개를 성공해온 그가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올시즌(팀당 35경기) 안에 1천개 고지를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박정은(은퇴)의 1천개다.
변연하는 통산 득점 랭킹에서도 정선민(은퇴·8천140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지금까지 7천346점을 해결했다.
지난 시즌 450득점을 기록한 변연하가 654점을 더 넣어 올시즌 안에 8천점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변연하는 통산 746개의 스틸을 해 이 부문 역대 3위에 올라있다. 54개만 더 채우면 800개를 달성한다.
현재까지 각각 5천883득점, 5천540득점을 기록중인 김계령(삼성)과 신정자(KDB생명)는 6천 득점 돌파에 도전한다.
통산 블록 448개로 이 부문 역대 2위를 달리는 신정자는 블록 500개 돌파도 바라보고 있다.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이미선(삼성)이 2천500개 돌파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2천24개의 도움을 기록, 역대 3위에 올라있다.
28일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변연하(국민은행)는 지난 시즌까지 3점포를 통산 929개를 성공해 이 부문 역대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당 평균 1.92개를 성공해온 그가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올시즌(팀당 35경기) 안에 1천개 고지를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박정은(은퇴)의 1천개다.
변연하는 통산 득점 랭킹에서도 정선민(은퇴·8천140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지금까지 7천346점을 해결했다.
지난 시즌 450득점을 기록한 변연하가 654점을 더 넣어 올시즌 안에 8천점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변연하는 통산 746개의 스틸을 해 이 부문 역대 3위에 올라있다. 54개만 더 채우면 800개를 달성한다.
현재까지 각각 5천883득점, 5천540득점을 기록중인 김계령(삼성)과 신정자(KDB생명)는 6천 득점 돌파에 도전한다.
통산 블록 448개로 이 부문 역대 2위를 달리는 신정자는 블록 500개 돌파도 바라보고 있다.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이미선(삼성)이 2천500개 돌파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2천24개의 도움을 기록, 역대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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