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4.10.28 (19:19) 수정 2014.10.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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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

세월호 사고 실종자 시신이 102일 만에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수색팀은 선내 4층 여자 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하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여, 연금 개혁안 발의…야 “사회적 합의 우선”

여당이 공무원 연금 개혁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고 처리에 박차를 가했지만, 야당은 사회적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통령은 연내 개혁안 마무리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김정은, 왼쪽 발목 수술…재발 가능성 높아”

북한의 김정은이 최근 왼쪽 발목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고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은 장성택 세력 청산과 관련해 2단계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간첩 증거 조작’ 국정원 직원들 모두 ‘유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증거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직원들과 협조자들에게 모두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법원은 국정원 직원들이 간첩 증거 조작을 주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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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0-28 15:06:45
    • 수정2014-10-28 20:06:24
    뉴스 7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

세월호 사고 실종자 시신이 102일 만에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수색팀은 선내 4층 여자 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하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여, 연금 개혁안 발의…야 “사회적 합의 우선”

여당이 공무원 연금 개혁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고 처리에 박차를 가했지만, 야당은 사회적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통령은 연내 개혁안 마무리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김정은, 왼쪽 발목 수술…재발 가능성 높아”

북한의 김정은이 최근 왼쪽 발목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고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은 장성택 세력 청산과 관련해 2단계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간첩 증거 조작’ 국정원 직원들 모두 ‘유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증거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직원들과 협조자들에게 모두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법원은 국정원 직원들이 간첩 증거 조작을 주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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