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2천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1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로 대회 13연패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오른 인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천5백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7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1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로 대회 13연패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오른 인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천5백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7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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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천, 전국체전서 각각 우승·종합 7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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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8 16:05:43
경기도는 오늘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2천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1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로 대회 13연패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오른 인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천5백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7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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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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