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올해도 FIFA-발롱도르를 놓고 격돌합니다.
메시와 호날두는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FIFA-발롱도르 후보 23명의 명단에 월드컵 득점왕인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 브라질의 네이마르, 프랑스의 벤제마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FIFA-발롱도르를 수상했고,
2011년과 2012년 차점에 그쳤던 호날두는 지난해 처음으로 FIFA-발롱도르를 들어올렸습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며 1956년부터 시상된 세계축구 최고권위의 상으로 2010년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돼 FIFA-발롱도르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메시와 호날두는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FIFA-발롱도르 후보 23명의 명단에 월드컵 득점왕인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 브라질의 네이마르, 프랑스의 벤제마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FIFA-발롱도르를 수상했고,
2011년과 2012년 차점에 그쳤던 호날두는 지난해 처음으로 FIFA-발롱도르를 들어올렸습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며 1956년부터 시상된 세계축구 최고권위의 상으로 2010년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돼 FIFA-발롱도르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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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호날두, FIFA-발롱도르 놓고 올해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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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8 16:15:56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올해도 FIFA-발롱도르를 놓고 격돌합니다.
메시와 호날두는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FIFA-발롱도르 후보 23명의 명단에 월드컵 득점왕인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 브라질의 네이마르, 프랑스의 벤제마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FIFA-발롱도르를 수상했고,
2011년과 2012년 차점에 그쳤던 호날두는 지난해 처음으로 FIFA-발롱도르를 들어올렸습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며 1956년부터 시상된 세계축구 최고권위의 상으로 2010년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돼 FIFA-발롱도르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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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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