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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최강희 감독, 전주 강연장에 뜬다
입력 2014.10.28 (16:39)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11월5일 오전 10시30분 전주덕진 예술회관에서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전주편'으로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과 이동국(전북)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강연은 2012년부터 시행된 학부모 아카데미를 계승해 올해부터 선을 보인 협회 강연 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다.
협회는 자녀를 축구 선수로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대표 선수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 감독과 이동국이 '지도자가 보는 부모의 자녀 지원 및 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접수 후 참석할 수 있으나 장소 관계상 50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이 강연은 2012년부터 시행된 학부모 아카데미를 계승해 올해부터 선을 보인 협회 강연 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다.
협회는 자녀를 축구 선수로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대표 선수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 감독과 이동국이 '지도자가 보는 부모의 자녀 지원 및 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접수 후 참석할 수 있으나 장소 관계상 50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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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8 16:39:03
대한축구협회는 11월5일 오전 10시30분 전주덕진 예술회관에서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전주편'으로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과 이동국(전북)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강연은 2012년부터 시행된 학부모 아카데미를 계승해 올해부터 선을 보인 협회 강연 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다.
협회는 자녀를 축구 선수로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대표 선수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 감독과 이동국이 '지도자가 보는 부모의 자녀 지원 및 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접수 후 참석할 수 있으나 장소 관계상 50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이 강연은 2012년부터 시행된 학부모 아카데미를 계승해 올해부터 선을 보인 협회 강연 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다.
협회는 자녀를 축구 선수로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대표 선수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 감독과 이동국이 '지도자가 보는 부모의 자녀 지원 및 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접수 후 참석할 수 있으나 장소 관계상 50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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