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철도파업 당시 경찰 체포 방해’ 통진당 의원들, 조사없이 검찰 송치
입력 2014.10.28 (16:41) 사회
지난해 12월 철도노조 파업 당시 민주노총 건물에 있던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해, 경찰이 조사 없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0개월째 경찰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통합진보당 소속 이상규, 오병윤, 김재연, 김미희 의원과 김선동 전 의원에 대해 이르면 다음달 초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지만, 동영상 등 증거가 명백해 조사 없이 송치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철도노조 파업 당시 경찰의 체포 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는 이들이 검찰 조사에도 불응할 경우, 조사 없이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철도파업 당시 경찰 체포 방해’ 통진당 의원들, 조사없이 검찰 송치
    • 입력 2014-10-28 16:41:56
    사회
지난해 12월 철도노조 파업 당시 민주노총 건물에 있던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해, 경찰이 조사 없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0개월째 경찰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통합진보당 소속 이상규, 오병윤, 김재연, 김미희 의원과 김선동 전 의원에 대해 이르면 다음달 초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지만, 동영상 등 증거가 명백해 조사 없이 송치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철도노조 파업 당시 경찰의 체포 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는 이들이 검찰 조사에도 불응할 경우, 조사 없이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