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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여 “손해봐도 관철”…야 “심각한 결함”
입력 2014.10.28 (17:00) 수정 2014.10.28 (17:3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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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공무원 연금법 개정 방향을 둘러싼 여야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선거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공무원 연금 개혁안이 졸속이라며 사회적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이 마련한 공무원 연금 개혁 방안에 대한 관철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다음 선거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미래 세대의 행복을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한다며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 역사적 사명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앞으로 공무원 노조 등과 의견을 수렴해 가면서 야당과 긴밀한 대화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 의총에선 당의 연금 개혁안에 대해 일부 반대 목소리도 나왔지만 대다수 의원들은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의원 서명 작업을 거쳐 김무성 대표가 대표 발의한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무원 연금 개혁안 내용과 절차를 함께 문제삼았습니다.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원내 대책회의에서 공무원 노후 소득을 보장할 적정 수준과 방법 등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라며 개혁안은 한마디로 졸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재현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은 여당 안에 따르면 중하위 직 공무원 연금도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다음 주 토론회 등을 통해 야당 연금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공무원연금, 여 “손해봐도 관철”…야 “심각한 결함”
    • 입력 2014-10-28 17:03:17
    • 수정2014-10-28 17:32:03
    뉴스 5
<앵커 멘트>

공무원 연금법 개정 방향을 둘러싼 여야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선거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공무원 연금 개혁안이 졸속이라며 사회적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이 마련한 공무원 연금 개혁 방안에 대한 관철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다음 선거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미래 세대의 행복을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한다며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 역사적 사명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앞으로 공무원 노조 등과 의견을 수렴해 가면서 야당과 긴밀한 대화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 의총에선 당의 연금 개혁안에 대해 일부 반대 목소리도 나왔지만 대다수 의원들은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의원 서명 작업을 거쳐 김무성 대표가 대표 발의한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무원 연금 개혁안 내용과 절차를 함께 문제삼았습니다.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원내 대책회의에서 공무원 노후 소득을 보장할 적정 수준과 방법 등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라며 개혁안은 한마디로 졸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재현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은 여당 안에 따르면 중하위 직 공무원 연금도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다음 주 토론회 등을 통해 야당 연금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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