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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서 9세기 축조 추정 토성 발견
입력 2014.10.28 (17:22) 사회
9세기 전반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토성이 경남 고성군에서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지역에서 문화 유적을 조사한 결과, 동서 방향의 판축 토성을 확인했고, 기단석렬과 석벽을 발견했습니다.

또 성곽 안팎에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유적에서 발견되는 '양호상, '이품' 등의 글자가 적힌 기와 여러 개를 발견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를 근거로 토성이 9세기 전반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경남 고성서 9세기 축조 추정 토성 발견
    • 입력 2014-10-28 17:22:56
    사회
9세기 전반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토성이 경남 고성군에서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지역에서 문화 유적을 조사한 결과, 동서 방향의 판축 토성을 확인했고, 기단석렬과 석벽을 발견했습니다.

또 성곽 안팎에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유적에서 발견되는 '양호상, '이품' 등의 글자가 적힌 기와 여러 개를 발견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를 근거로 토성이 9세기 전반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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