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에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꺾고 선두로 나섰습니다.
초보 사령탑인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인천에서 열린 도로공사전에서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외국인선수 루크가 26득점을 올렸고 김수지도 1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지난해 최하위였던 흥국생명은 3승 1패, 승점 8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초보 사령탑인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인천에서 열린 도로공사전에서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외국인선수 루크가 26득점을 올렸고 김수지도 1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지난해 최하위였던 흥국생명은 3승 1패, 승점 8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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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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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8 18:47:04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에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꺾고 선두로 나섰습니다.
초보 사령탑인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인천에서 열린 도로공사전에서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외국인선수 루크가 26득점을 올렸고 김수지도 1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지난해 최하위였던 흥국생명은 3승 1패, 승점 8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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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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