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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미 버지니아 주지사 접견…‘동해 병기’에 사의
입력 2014.10.28 (19:12)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를 접견했습니다.

정 총리는 버지니아주가 지난 3월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쓰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총리실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매콜리프 주지사는 "과거 십여 차례 한국을 방문했고, 1993년 대전 엑스포 담당대사를 역임해 한국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과 버지니아 간에 교역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들도 버지니아 주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아시아 통상 투자 순방 차원에서 일본, 중국, 홍콩에 이어 한국을 찾았으며 어제 박근혜 대통령과도 면담했습니다.
  • 정 총리, 미 버지니아 주지사 접견…‘동해 병기’에 사의
    • 입력 2014-10-28 19:12:59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를 접견했습니다.

정 총리는 버지니아주가 지난 3월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쓰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총리실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매콜리프 주지사는 "과거 십여 차례 한국을 방문했고, 1993년 대전 엑스포 담당대사를 역임해 한국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과 버지니아 간에 교역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들도 버지니아 주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아시아 통상 투자 순방 차원에서 일본, 중국, 홍콩에 이어 한국을 찾았으며 어제 박근혜 대통령과도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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