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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프로그램’ 관련 대학총장 등 15명 기소 의견 송치
입력 2014.10.28 (19:27) 수정 2014.10.28 (19:3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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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학들의 이른바 1+3 유학프로그램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경찰은 동국대 총장인 김희옥 공직자윤리위원장과 단국대 장호성 총장 등 대학 총장과 간부 1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홍화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 관계자는 교육부 장관의 인가를 받지 않고, 이른바 1+3 유학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대학들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과 공직자윤리위원장인 김희옥 동국대 총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등 15명의 전현직 총장과 간부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과 박철 전 한국 외대 총장은 아직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경찰의 두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수사관이 총장실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동국대측은 법규상 필요에 따라 방문조사를 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박범훈 전 총장 등 남은 2명의 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번 사건 관련자 17명에 대한 송치를 완료하면, 일괄적으로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홍화경입니다.
  • ‘1+3 프로그램’ 관련 대학총장 등 15명 기소 의견 송치
    • 입력 2014-10-28 19:28:06
    • 수정2014-10-28 19:37:39
    뉴스 7
<앵커 멘트>

대학들의 이른바 1+3 유학프로그램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경찰은 동국대 총장인 김희옥 공직자윤리위원장과 단국대 장호성 총장 등 대학 총장과 간부 1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홍화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 관계자는 교육부 장관의 인가를 받지 않고, 이른바 1+3 유학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대학들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과 공직자윤리위원장인 김희옥 동국대 총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등 15명의 전현직 총장과 간부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과 박철 전 한국 외대 총장은 아직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경찰의 두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수사관이 총장실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동국대측은 법규상 필요에 따라 방문조사를 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박범훈 전 총장 등 남은 2명의 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번 사건 관련자 17명에 대한 송치를 완료하면, 일괄적으로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홍화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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