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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부비2] 할리우드판 ‘그것이 알고싶다’…핀처의 힘!
입력 2014.10.28 (20:13) 수정 2014.10.29 (08:14) 무비부비2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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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주년 기념일에 갑자기 사라진 아내 ‘에이미’.

그리고 하나둘 드러나는 단서들이 지목하는 유력한 용의자는 뜻밖에도 그녀의 남편 ‘닉’입니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는 이미 ‘Gone Girl’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른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대중이, 관객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스릴러로 영상화할 것인지 갸우뚱 하는 이들에게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영리하게도 ‘who’가 아니라 ‘how’에 방점을 찍는 묘수를 내놓습니다. 다시 말해 범인을 이미 알고 있는 관객들에게 ‘누가 범인인가?’가 보다는 ‘어떻게 범인을 드러낼 것인가’를 지켜보라고 권유하는 것이지요. 이미 뉴스에 오르내렸던 사건을 다시 재구성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헐리우드판 ‘그것이 알고싶다’라고나 할까요. 이때문에 영화는 계속해서 사건이 뒤집어지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 전개를 보여줍니다.

“모두가 범인이자, 사실은 아무도 범인이 아닌 묘한 스릴러”

“2시간 30분동안 화장실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빠져들었다”

강유정 교수는 극찬과 함께 엄지 손가락 두개를 치켜세웠습니다.

이번주 ‘무비부비2’는 지금 미국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나를 찾아줘’입니다.
  • [무비부비2] 할리우드판 ‘그것이 알고싶다’…핀처의 힘!
    • 입력 2014-10-28 20:13:16
    • 수정2014-10-29 0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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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주년 기념일에 갑자기 사라진 아내 ‘에이미’.

그리고 하나둘 드러나는 단서들이 지목하는 유력한 용의자는 뜻밖에도 그녀의 남편 ‘닉’입니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는 이미 ‘Gone Girl’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른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대중이, 관객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스릴러로 영상화할 것인지 갸우뚱 하는 이들에게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영리하게도 ‘who’가 아니라 ‘how’에 방점을 찍는 묘수를 내놓습니다. 다시 말해 범인을 이미 알고 있는 관객들에게 ‘누가 범인인가?’가 보다는 ‘어떻게 범인을 드러낼 것인가’를 지켜보라고 권유하는 것이지요. 이미 뉴스에 오르내렸던 사건을 다시 재구성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헐리우드판 ‘그것이 알고싶다’라고나 할까요. 이때문에 영화는 계속해서 사건이 뒤집어지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 전개를 보여줍니다.

“모두가 범인이자, 사실은 아무도 범인이 아닌 묘한 스릴러”

“2시간 30분동안 화장실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빠져들었다”

강유정 교수는 극찬과 함께 엄지 손가락 두개를 치켜세웠습니다.

이번주 ‘무비부비2’는 지금 미국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나를 찾아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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