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베르나디노 레온 리비아 담당 특사는 리비아 사태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있다"며 파벌 간에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레온 특사는 민병대가 장악 중인 수도 트리폴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특히 벵가지와 제벨 네푸사 지역의 사태가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레온 특사는 대화가 유일한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정파가 휴전 약속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레온 특사는 민병대가 장악 중인 수도 트리폴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특히 벵가지와 제벨 네푸사 지역의 사태가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레온 특사는 대화가 유일한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정파가 휴전 약속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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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특사 “리비아사태,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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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9 11:41:27
유엔의 베르나디노 레온 리비아 담당 특사는 리비아 사태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있다"며 파벌 간에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레온 특사는 민병대가 장악 중인 수도 트리폴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특히 벵가지와 제벨 네푸사 지역의 사태가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레온 특사는 대화가 유일한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정파가 휴전 약속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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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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