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가입자 57% 넘어 4조 3,675억 매출
입력 2014.10.29 (15:12)
수정 2014.10.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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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올 3분기 LTE 가입자 수가 자사 가입자의 57%인 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4조 3천675억 원 매출에 순이익 5천31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6.7% 늘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가입비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로 하는 등 고객의 혜택을 강화해 올 연말까지 LTE 가입자 비율을 6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가입비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로 하는 등 고객의 혜택을 강화해 올 연말까지 LTE 가입자 비율을 6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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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LTE 가입자 57% 넘어 4조 3,675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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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9 15:12:48
- 수정2014-10-29 16:10:16
SK텔레콤이 올 3분기 LTE 가입자 수가 자사 가입자의 57%인 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4조 3천675억 원 매출에 순이익 5천31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6.7% 늘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가입비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로 하는 등 고객의 혜택을 강화해 올 연말까지 LTE 가입자 비율을 6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가입비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로 하는 등 고객의 혜택을 강화해 올 연말까지 LTE 가입자 비율을 6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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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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