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의 이보가 지난 주말 열린 33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보는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MVP에서 "정확한 패스로 선제골을 돕고 중원에서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는 이유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가 됐습니다.
이보는 지난 26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팀의 선제골을 만들며 도움 1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보는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MVP에서 "정확한 패스로 선제골을 돕고 중원에서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는 이유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가 됐습니다.
이보는 지난 26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팀의 선제골을 만들며 도움 1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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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인천 이보, 33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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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9 17:46:37
프로축구 인천의 이보가 지난 주말 열린 33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보는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MVP에서 "정확한 패스로 선제골을 돕고 중원에서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는 이유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가 됐습니다.
이보는 지난 26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팀의 선제골을 만들며 도움 1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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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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