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신정동의 한 도로에서 44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길가에 주차돼 있던 1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씨가 하반신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과속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씨가 하반신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과속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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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이 주차된 트럭 들이받아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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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30 04:23:14
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신정동의 한 도로에서 44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길가에 주차돼 있던 1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씨가 하반신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과속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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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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