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극심한 취업난 속 ‘스펙’ 보다는 ‘현장’
입력 2014.10.30 (06:42) 수정 2014.10.30 (07:54)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산학협력으로 학생 때부터 기술을 다진 학생들이 협력사에 채용되는 등 취업난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학교도 적극적인 산학협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카메라를 장착한 무인 비행물체, '드론'이 하늘로 떠오릅니다.

기존의 촬영용 '드론'은 본체와 카메라를 각각 조작해야 해 두 사람이 필요했지만, 이 '드론'은 좌표를 입력해 본체만 조종하면 목표를 스스로 추적해 촬영합니다.

대학생들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건데, 개발한 학생은 졸업도 하기 전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김완민(대학교 4학년) : "현장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때문에, 서버 관리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질문이 왔을 때 현장 실습에서도 해봤고…"

폐열을 이용한 공기순환 시스템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접목된 3D 프린터, 시뮬레이션 장치 등도 모두 산학협력의 결과물입니다.

기술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부분 어렵지 않게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산학협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학생 2천여 명이 전국의 산업현장 백여 곳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느껴서 취업 문을 두드리라는 겁니다.

<인터뷰> 윤상직(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학생들, 청년들이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을 깰 수 있는, 또 취업을 할 수 있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 이른바 '스펙' 대신 현장에서 기술을 쌓은 학생들은 이를 경쟁력으로 취업문을 뚫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극심한 취업난 속 ‘스펙’ 보다는 ‘현장’
    • 입력 2014-10-30 06:43:41
    • 수정2014-10-30 07:54: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산학협력으로 학생 때부터 기술을 다진 학생들이 협력사에 채용되는 등 취업난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학교도 적극적인 산학협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카메라를 장착한 무인 비행물체, '드론'이 하늘로 떠오릅니다.

기존의 촬영용 '드론'은 본체와 카메라를 각각 조작해야 해 두 사람이 필요했지만, 이 '드론'은 좌표를 입력해 본체만 조종하면 목표를 스스로 추적해 촬영합니다.

대학생들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건데, 개발한 학생은 졸업도 하기 전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김완민(대학교 4학년) : "현장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때문에, 서버 관리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질문이 왔을 때 현장 실습에서도 해봤고…"

폐열을 이용한 공기순환 시스템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접목된 3D 프린터, 시뮬레이션 장치 등도 모두 산학협력의 결과물입니다.

기술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부분 어렵지 않게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산학협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학생 2천여 명이 전국의 산업현장 백여 곳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느껴서 취업 문을 두드리라는 겁니다.

<인터뷰> 윤상직(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학생들, 청년들이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을 깰 수 있는, 또 취업을 할 수 있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 이른바 '스펙' 대신 현장에서 기술을 쌓은 학생들은 이를 경쟁력으로 취업문을 뚫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