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뒤집혀…8명 사상
입력 2014.10.30 (08:11)
수정 2014.10.30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서울 반포대교 남단의 올림픽대로 지하차도에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인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운전자 43살 안모 씨 등 7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과 사고 처리를 위해 올림픽대로 미사리 방향 2개 차로를 통제했고, 이 영향으로 올림픽대로가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인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운전자 43살 안모 씨 등 7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과 사고 처리를 위해 올림픽대로 미사리 방향 2개 차로를 통제했고, 이 영향으로 올림픽대로가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뒤집혀…8명 사상
-
- 입력 2014-10-30 08:11:58
- 수정2014-10-30 10:51:16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서울 반포대교 남단의 올림픽대로 지하차도에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인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운전자 43살 안모 씨 등 7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과 사고 처리를 위해 올림픽대로 미사리 방향 2개 차로를 통제했고, 이 영향으로 올림픽대로가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인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운전자 43살 안모 씨 등 7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과 사고 처리를 위해 올림픽대로 미사리 방향 2개 차로를 통제했고, 이 영향으로 올림픽대로가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
-
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김준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