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독일축구협회 컵대회에서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 포칼 2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상대 선수를 발로 찼다가 곧바로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연장전까지 마그데부르크와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5대 4로 이겨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 포칼 2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상대 선수를 발로 찼다가 곧바로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연장전까지 마그데부르크와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5대 4로 이겨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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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경기 중 퇴장…4부리그 팀에 승부차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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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30 08:57:04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독일축구협회 컵대회에서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 포칼 2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상대 선수를 발로 찼다가 곧바로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연장전까지 마그데부르크와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5대 4로 이겨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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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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