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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먹은 관광객 식중독 증세로 치료
입력 2014.10.30 (08:57) 수정 2014.10.30 (09:11) 사회
강원 동해안에서 대게를 먹은 관광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평창휴게소에서, 서울 중랑구 69살 이 모 씨 등 관광객 8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이 가운데 이 씨 등 4명이 원주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시간여 전인 오후 4시쯤 강원도 강릉의 한 식당에서 대게를 먹었다는 이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식중독 여부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평창휴게소에서, 서울 중랑구 69살 이 모 씨 등 관광객 8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이 가운데 이 씨 등 4명이 원주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시간여 전인 오후 4시쯤 강원도 강릉의 한 식당에서 대게를 먹었다는 이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식중독 여부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 대게 먹은 관광객 식중독 증세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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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30 08:57:05
- 수정2014-10-30 09:11:31
강원 동해안에서 대게를 먹은 관광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평창휴게소에서, 서울 중랑구 69살 이 모 씨 등 관광객 8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이 가운데 이 씨 등 4명이 원주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시간여 전인 오후 4시쯤 강원도 강릉의 한 식당에서 대게를 먹었다는 이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식중독 여부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평창휴게소에서, 서울 중랑구 69살 이 모 씨 등 관광객 8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이 가운데 이 씨 등 4명이 원주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시간여 전인 오후 4시쯤 강원도 강릉의 한 식당에서 대게를 먹었다는 이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식중독 여부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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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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