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부산시,울산시,전라남도 등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4개 시·도가, 원전 안전과 방사능 방재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4개 시·도는 내일 대구 엑스코에서 '원전 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협약을 맺을 계획인데, 1년에 2번 정기회의를 열어 원전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원전 현안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시·도 부단체장으로 구성하며, 협의회장은 각 시·도가 1년씩 돌아가며 맡을 예정입니다.
이들 4개 시·도는 내일 대구 엑스코에서 '원전 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협약을 맺을 계획인데, 1년에 2번 정기회의를 열어 원전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원전 현안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시·도 부단체장으로 구성하며, 협의회장은 각 시·도가 1년씩 돌아가며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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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4개 시·도 원전안전 공동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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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30 10:19:14
경상북도와 부산시,울산시,전라남도 등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4개 시·도가, 원전 안전과 방사능 방재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4개 시·도는 내일 대구 엑스코에서 '원전 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협약을 맺을 계획인데, 1년에 2번 정기회의를 열어 원전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원전 현안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시·도 부단체장으로 구성하며, 협의회장은 각 시·도가 1년씩 돌아가며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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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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