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사고 부상자 11명 가운데 3명 퇴원…8명 치료
입력 2014.10.30 (10:33)
수정 2014.10.30 (16: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판교 야외 공연장 환풍구 추락 사고로 부상을 입은 11명 가운데 지금까지 3명이 퇴원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지난 24일 31살 이모 씨 등 부상자 2명이 퇴원한 데 이어, 어제 36살 장모 씨가 추가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또 남은 부상자 8명 가운데 2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고 41살 천모 씨 등 6명은 일반 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지난 24일 31살 이모 씨 등 부상자 2명이 퇴원한 데 이어, 어제 36살 장모 씨가 추가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또 남은 부상자 8명 가운데 2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고 41살 천모 씨 등 6명은 일반 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판교 사고 부상자 11명 가운데 3명 퇴원…8명 치료
-
- 입력 2014-10-30 10:33:01
- 수정2014-10-30 16:08:45
판교 야외 공연장 환풍구 추락 사고로 부상을 입은 11명 가운데 지금까지 3명이 퇴원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지난 24일 31살 이모 씨 등 부상자 2명이 퇴원한 데 이어, 어제 36살 장모 씨가 추가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또 남은 부상자 8명 가운데 2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고 41살 천모 씨 등 6명은 일반 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지난 24일 31살 이모 씨 등 부상자 2명이 퇴원한 데 이어, 어제 36살 장모 씨가 추가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또 남은 부상자 8명 가운데 2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고 41살 천모 씨 등 6명은 일반 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최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