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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포 전문 채널 ‘KBS월드24’ 출범
입력 2014.10.30 (10:54) 연합뉴스
해외 동포들을 겨냥한 KBS의 전문 채널인 KBS월드24가 다음달 출범한다.

KBS는 KBS월드24가 다음달 3일 애플TV와 유튜브, 뉴질랜드 Korean IPTV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미국과 일본, 호주 등지에서 현지 플랫폼 추가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KBS월드24는 보도와 다큐멘터리, 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다. 우리 동포들이 주 시청대상인만큼 자막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는다.

KBS가 지난 2003년 만든 기존의 KBS월드는 예능과 드라마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해 한류 채널로서의 색깔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KBS월드 채널에 별도의 '드라마·예능 콘텐츠 존'과 30~40대 주부 한류팬을 위해 7시간 연속으로 드라마를 방영하는 '한류 드라마 존'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

KBS는 "보도, 교양, 다큐 프로그램은 해외 현지인 선호도가 낮고 드라마와 예능은 시청 수요가 크다"면서 "KBS월드24 채널 론칭은 현지인과 해외 동포의 프로그램 선호도 차이를 반영해 차별화된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KBS는 다음달 1일부터는 남미 지역 시청자들을 겨냥한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인 KBS월드라티노 채널도 별도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100% 스페인어로 진행되는 KBS월드라티노채널에서는 KBS 드라마와 연예오락 프로그램,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들을 하루 24시간 방송한다.
  • KBS, 동포 전문 채널 ‘KBS월드24’ 출범
    • 입력 2014-10-30 10:54:06
    연합뉴스
해외 동포들을 겨냥한 KBS의 전문 채널인 KBS월드24가 다음달 출범한다.

KBS는 KBS월드24가 다음달 3일 애플TV와 유튜브, 뉴질랜드 Korean IPTV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미국과 일본, 호주 등지에서 현지 플랫폼 추가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KBS월드24는 보도와 다큐멘터리, 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다. 우리 동포들이 주 시청대상인만큼 자막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는다.

KBS가 지난 2003년 만든 기존의 KBS월드는 예능과 드라마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해 한류 채널로서의 색깔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KBS월드 채널에 별도의 '드라마·예능 콘텐츠 존'과 30~40대 주부 한류팬을 위해 7시간 연속으로 드라마를 방영하는 '한류 드라마 존'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

KBS는 "보도, 교양, 다큐 프로그램은 해외 현지인 선호도가 낮고 드라마와 예능은 시청 수요가 크다"면서 "KBS월드24 채널 론칭은 현지인과 해외 동포의 프로그램 선호도 차이를 반영해 차별화된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KBS는 다음달 1일부터는 남미 지역 시청자들을 겨냥한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인 KBS월드라티노 채널도 별도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100% 스페인어로 진행되는 KBS월드라티노채널에서는 KBS 드라마와 연예오락 프로그램,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들을 하루 24시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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