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동 아랍에미리트에 부는 ‘의료 한류’
입력 2014.10.30 (12:30) 수정 2014.10.30 (12:54)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중동의 부호국, 아랍에미리트에서는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국 의료관광 대전'이 펼쳐졌습니다.

중동에 불고 있는 '의료 한류' 바람을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동 최대 산유국 가운데 하나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

현지인들을 위한 한국 의료진의 무료 건강 상담이 이뤄집니다.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탓에 중동 현지인들은 운동 부족으로 대사증후군과 당뇨 등 성인병 질환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만큼 풍부한 석유 자금을 바탕으로 선진 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인터뷰> 후마이드 알하마디(현지인) : "한국 의료는 2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치료비가 합리적이고 신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엔 국내 병원 13곳과 의료관광 업체 7곳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간 사람은 천백여 명, 전년보다 세 배나 증가했고 이들이 국내에서 쓴 1인당 평균 진료비도 천7백만 원에 이릅니다.

<인터뷰> 이재성(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 본부장) : "현지인들이 한국 의료에 관한 정보를 많이 받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의료관광 목적지로 많이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의 의료 시장 규모는 9조 원으로 추산돼 의료 관광 관련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부다비 중동의 부호국 아랍에미리트가 의료 한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부다비에서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중동 아랍에미리트에 부는 ‘의료 한류’
    • 입력 2014-10-30 12:31:09
    • 수정2014-10-30 12:54:32
    뉴스 12
<앵커 멘트>

중동의 부호국, 아랍에미리트에서는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국 의료관광 대전'이 펼쳐졌습니다.

중동에 불고 있는 '의료 한류' 바람을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동 최대 산유국 가운데 하나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

현지인들을 위한 한국 의료진의 무료 건강 상담이 이뤄집니다.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탓에 중동 현지인들은 운동 부족으로 대사증후군과 당뇨 등 성인병 질환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만큼 풍부한 석유 자금을 바탕으로 선진 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인터뷰> 후마이드 알하마디(현지인) : "한국 의료는 2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치료비가 합리적이고 신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엔 국내 병원 13곳과 의료관광 업체 7곳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간 사람은 천백여 명, 전년보다 세 배나 증가했고 이들이 국내에서 쓴 1인당 평균 진료비도 천7백만 원에 이릅니다.

<인터뷰> 이재성(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 본부장) : "현지인들이 한국 의료에 관한 정보를 많이 받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의료관광 목적지로 많이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의 의료 시장 규모는 9조 원으로 추산돼 의료 관광 관련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부다비 중동의 부호국 아랍에미리트가 의료 한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부다비에서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