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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유네스코 ‘인류 무형 유산’ 등재
입력 2014.10.30 (12:32) 수정 2014.10.30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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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농악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언제 들어도 흥이 나는 이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절로 어깨가 들썩여지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

휘몰아치는 장단에 맞춰 어우러지는 춤사위!

수천년 동안 한국인들과 함께 했던 농악이 이제 전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심사위원회는 농악을 인류무형유산에 등재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악은 다음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회의에서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인터뷰> 류시영(문화재청 국제협력과) : "저희 생각은 아마 최종 등재는 의례적인 절차인 것 같고요 등재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등재 권고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습니다.

농악이 인류의 창의성과 문화 다양성에 충분히 이바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인터뷰> 박상미(교수/한국외대) : "오랫동안 한국 사회 문화의 일부로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우리 문화의 신명을 느끼게 하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성을 가진 무형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농악이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종묘제례악과 판소리, 김장 문화 등 모두 17개의 인류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농악, 유네스코 ‘인류 무형 유산’ 등재
    • 입력 2014-10-30 12:33:06
    • 수정2014-10-30 12:54:33
    뉴스 12
<앵커 멘트>

농악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언제 들어도 흥이 나는 이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절로 어깨가 들썩여지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

휘몰아치는 장단에 맞춰 어우러지는 춤사위!

수천년 동안 한국인들과 함께 했던 농악이 이제 전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심사위원회는 농악을 인류무형유산에 등재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악은 다음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회의에서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인터뷰> 류시영(문화재청 국제협력과) : "저희 생각은 아마 최종 등재는 의례적인 절차인 것 같고요 등재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등재 권고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습니다.

농악이 인류의 창의성과 문화 다양성에 충분히 이바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인터뷰> 박상미(교수/한국외대) : "오랫동안 한국 사회 문화의 일부로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우리 문화의 신명을 느끼게 하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성을 가진 무형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농악이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종묘제례악과 판소리, 김장 문화 등 모두 17개의 인류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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