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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대상 경주에 ‘형제마’ 출전한다
입력 2014.10.30 (13:21) 연합뉴스
11월 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대상 경주에 같은 아비와 어미말에서 태어난 '형제마'가 출전해 화제다.

5세 거세마인 '구만석'과 3세 수말인 '금포스카이'는 씨수말 '비카'와 어미말 '퍼펙트스톰' 사이에서 2년 간격으로 태어난 형제들이다.

씨수말은 한 해 수많은 암말과 교배하기 때문에 배다른 형제는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말들이 같은 경주에 출전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한국마사회 관계자가 전했다.

구만석은 2011년 개별거래를 통해 렛츠런파크 서울 21조 마방에 둥지를 틀었고, 금포스카이는 2013년 경매를 통해 럿츠런파크 부경 33조에 둥지를 틀었다. 형제 사이지만 두 말이 만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말이 출전하는 대통령배 대상경주에는 국내 경주 중 최고인 총상금 7억원이 걸려 있다.
  • 대통령배 대상 경주에 ‘형제마’ 출전한다
    • 입력 2014-10-30 13:21:25
    연합뉴스
11월 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대상 경주에 같은 아비와 어미말에서 태어난 '형제마'가 출전해 화제다.

5세 거세마인 '구만석'과 3세 수말인 '금포스카이'는 씨수말 '비카'와 어미말 '퍼펙트스톰' 사이에서 2년 간격으로 태어난 형제들이다.

씨수말은 한 해 수많은 암말과 교배하기 때문에 배다른 형제는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말들이 같은 경주에 출전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한국마사회 관계자가 전했다.

구만석은 2011년 개별거래를 통해 렛츠런파크 서울 21조 마방에 둥지를 틀었고, 금포스카이는 2013년 경매를 통해 럿츠런파크 부경 33조에 둥지를 틀었다. 형제 사이지만 두 말이 만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말이 출전하는 대통령배 대상경주에는 국내 경주 중 최고인 총상금 7억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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