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산 전투기 FA-50 전력화 기념식 열려
입력 2014.10.30 (14:30)
수정 2014.10.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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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박근혜 대통령 등 정부와 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강원도 원주기지에서 FA-50 전력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FA-50은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전투기로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최대 속도는 마하 1.5이며 공대공과 공대지 미사일 등 기본 무기는 물론, 최신 정밀유도무기 등 무기를 최대 4.5톤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FA-50은 앞으로 3개 대대 규모로 전력화 될 예정이며 노후화된 현재의 F-5 전투기를 대체하게 됩니다.
FA-50은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전투기로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최대 속도는 마하 1.5이며 공대공과 공대지 미사일 등 기본 무기는 물론, 최신 정밀유도무기 등 무기를 최대 4.5톤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FA-50은 앞으로 3개 대대 규모로 전력화 될 예정이며 노후화된 현재의 F-5 전투기를 대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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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국산 전투기 FA-50 전력화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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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30 14:30:06
- 수정2014-10-30 16:24:51
공군은 박근혜 대통령 등 정부와 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강원도 원주기지에서 FA-50 전력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FA-50은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전투기로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최대 속도는 마하 1.5이며 공대공과 공대지 미사일 등 기본 무기는 물론, 최신 정밀유도무기 등 무기를 최대 4.5톤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FA-50은 앞으로 3개 대대 규모로 전력화 될 예정이며 노후화된 현재의 F-5 전투기를 대체하게 됩니다.
FA-50은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전투기로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최대 속도는 마하 1.5이며 공대공과 공대지 미사일 등 기본 무기는 물론, 최신 정밀유도무기 등 무기를 최대 4.5톤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FA-50은 앞으로 3개 대대 규모로 전력화 될 예정이며 노후화된 현재의 F-5 전투기를 대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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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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