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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 재배 면적 대폭 줄어…지난해 가격 하락 여파
입력 2014.10.30 (14:54) 수정 2014.10.30 (15:38) 경제
지난해 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떨어졌던 가을 무의 재배면적이 올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올해 가을 배추·무 재배 면적은 5천500 헥타르로 지난해 7천500 헥타르보다 2천 헥타르, 27%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무 가격 약세가 지속되면서 재배면적이 줄고, 기존 재배지는 가을 배추와 대파 등 대체작물로 상당 부분 전환됐다고 분석했습니다.

2010년 도매 기준 1㎏에 천58원 수준이었던 가을 무 가격은 지난해 1㎏에 468원까지 떨어졌습니다.
  • 가을 무 재배 면적 대폭 줄어…지난해 가격 하락 여파
    • 입력 2014-10-30 14:54:32
    • 수정2014-10-30 15:38:24
    경제
지난해 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떨어졌던 가을 무의 재배면적이 올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올해 가을 배추·무 재배 면적은 5천500 헥타르로 지난해 7천500 헥타르보다 2천 헥타르, 27%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무 가격 약세가 지속되면서 재배면적이 줄고, 기존 재배지는 가을 배추와 대파 등 대체작물로 상당 부분 전환됐다고 분석했습니다.

2010년 도매 기준 1㎏에 천58원 수준이었던 가을 무 가격은 지난해 1㎏에 468원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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