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늘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해경선 3척을 동원해 순찰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경선 2305호와 2101호, 2112호 편대가 댜오위다오 영해에서 순찰 항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이번 센카쿠 해역 순찰은 지난 18일에 이어 10여 일 만에 재개된 것입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경선 2305호와 2101호, 2112호 편대가 댜오위다오 영해에서 순찰 항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이번 센카쿠 해역 순찰은 지난 18일에 이어 10여 일 만에 재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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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해경선 3척, 센카쿠 해역 순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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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30 15:46:59
중국이 오늘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해경선 3척을 동원해 순찰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경선 2305호와 2101호, 2112호 편대가 댜오위다오 영해에서 순찰 항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이번 센카쿠 해역 순찰은 지난 18일에 이어 10여 일 만에 재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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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식 기자 js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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