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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크라이슬러 트럭·SUV 56만여 대 리콜
입력 2014.10.30 (16:10) 국제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56만 6천여 대의 트럭과 SUV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미국 현지시간 29일 발표했습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사이에 생산된 38만 2천 대의 '램2500'과 '램3500 픽업트럭, '램4500'과 '램5500' 섀시 캡 트럭을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트럭에 장착된 커민스 디젤 엔진의 연료 히터 터미널에 부식이 생겨 과열과 연료 누출, 화재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리콜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18만 4천 대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닷지 듀랑고' SUV 2014년 모델의 전자안정성 제어장치에도 문제점이 발견돼 이들 SUV 차량 또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 피아트 크라이슬러 트럭·SUV 56만여 대 리콜
    • 입력 2014-10-30 16:10:43
    국제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56만 6천여 대의 트럭과 SUV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미국 현지시간 29일 발표했습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사이에 생산된 38만 2천 대의 '램2500'과 '램3500 픽업트럭, '램4500'과 '램5500' 섀시 캡 트럭을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트럭에 장착된 커민스 디젤 엔진의 연료 히터 터미널에 부식이 생겨 과열과 연료 누출, 화재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리콜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18만 4천 대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닷지 듀랑고' SUV 2014년 모델의 전자안정성 제어장치에도 문제점이 발견돼 이들 SUV 차량 또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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