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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객의 빈틈없는 공격’

입력 2014.10.30 (17:35) 수정 2014.10.30 (19:20)

‘엄마 검객의 빈틈없는 공격’ [펜싱] 남현희(성남시청)가 30일 제주 서귀포 대정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일반부 플뢰레 단체 예선전 울산선발과의 경기에서 공격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렇게 기쁠수가! 30일 제주 서귀포 대정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일반부 플뢰레 단체 예선전에서 박미현(강원)이 경북대표와의 경기에서 공격 성공 뒤 환호하고 있다.

미녀 검객의 찌르기 '미녀검객' 김지연(익산시청.왼쪽)이 30일 제주 서귀포 대정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일반부 사브르 단체 예선전 충북도청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손쉽게 이겼어요 남현희(성남시청)가 30일 제주 서귀포 대정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일반부 플뢰레 단체 예선전 울산선발과의 경기에서 45-15 대승을 거둔 뒤 상대선수와 인사하고 있다.

환한 웃음의 김지연 '미녀검객' 김지연(익산시청)이 30일 제주 서귀포 대정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일반부 사브르 단체 예선전 충북도청과의 경기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발차기 맞대결 [태권도] 30일 오전 제주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 고등부 - 63kg급 경기에서 부산 김정환(빨강)과 대구 성진관이 서로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이 빠질 수 없죠 30일 오전 제주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 고등부 - 63kg급 경기에서 전북 임건창(빨강)과 대전 한준희의 경기에서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발차기 공격, 당황하지 않고~ 30일 오전 제주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 대학부 - 63kg급 경기에서 경북 장명호(파랑)가 서울 이대훈을 향해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게 바로 금빛 발차기 한국 태권도 간판 스타인 서울 이대훈(빨강)이 30일 오전 제주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 대학부 - 63kg급 경기에서 경북 장명호와 겨루고 있다.

괜히 금메달리스트가 아니네 한국 태권도 간판 스타인 서울 이대훈(빨강)이 30일 오전 제주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 대학부 - 63kg급 경기에서 경북 장명호를 쓰러트리고 있다.

경기를 시작해 볼까? 한국 태권도 간판 스타인 서울 이대훈(빨강)이 30일 오전 제주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 대학부 - 63kg급 경북 장명호와의 경기를 시작하며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

‘보고있나’ [육상]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인천 여호수아가 1위로 골인하며 손가락을 세워 보이고 있다.

1등은 나라고!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인천 여호수아(오른쪽)가 한국기록 보유자 경기 김국영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손가락을 세워 보이고 있다.

발이 보이지 않아!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인천 여호수아(오른쪽), 한국기록 보유자 경기 김국영이 결승선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마지막 허들이야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10m 허들 결승에서 포항시청 김병준이 1위로 마지막 허들을 넘고 있다.

야호~ 제일 먼저 들어왔어요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10m 허들 결승에서 포항시청 김병준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서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승리의 브이’ [장대높이뛰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진민섭(인천시청)이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뒤 경기장을 떠나며 밝게 웃고 있다.

슬슬 몸 좀 풀어볼까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진민섭(인천시청)이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출전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아~ 넘지 못 하는건가 한두현(부산대)이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바를 넘지 못하고 떨어지고 있다.

제 동작 멋있죠?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진민섭(인천시청)이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바를 넘고 있다.

‘금빛 역영, 이제부터!’ [수영]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인천 선발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역영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태환이 속한 인천 선발은 7분 24초 89로 1위를 차지했다.

몇 관왕이나 할까요?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인천 선발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역영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태환이 속한 인천 선발은 7분 24초 89로 1위를 차지했다.

마린보이의 입수~!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인천 선발 마지막 주자로 입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태환이 속한 인천 선발은 7분 24초 89로 1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언제 받아도 좋아요 '마린 보이' 박태환이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 24초 89의 기록으로 인천 선발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금메달 따러 가자! '마린 보이' 박태환이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박태환은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서 7분 24초 89의 기록으로 인천 선발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멋진 경기였어 '마린 보이' 박태환이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한 뒤 경기 최종 주자 박민규와 포옹을 나눈 뒤 밝게 웃고 있다. 박태환이 속한 인천 선발은 나서 7분 24초 8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차이는 이 정도? '마린 보이' 박태환이 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인천 선발 마지막 주자로 나서 7분 24초 8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50m 구간에서 박태환이 5레인(오른쪽) 경기 선발을 따돌리며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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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성남시청)가 30일 제주 서귀포 대정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일반부 플뢰레 단체 예선전 울산선발과의 경기에서 공격 기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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