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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97일만에 수습된 안산 단원고 고 황지현 학생의 시신이 고대 안산병원에 안치됐습니다.
황 양의 시신은 오늘 오후 1시쯤 헬기로 진도를 출발해 오후 3시쯤 안산에 도착했습니다.
빈소가 마련되자 사고 당시 구조된 단원고 2학년 학생 30여 명이 교사들과 함께 조문했습니다.
황 양은 생일이었던 지난 28일 세월호 선체 중앙 여자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황 양의 시신은 오늘 오후 1시쯤 헬기로 진도를 출발해 오후 3시쯤 안산에 도착했습니다.
빈소가 마련되자 사고 당시 구조된 단원고 2학년 학생 30여 명이 교사들과 함께 조문했습니다.
황 양은 생일이었던 지난 28일 세월호 선체 중앙 여자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 세월호 희생 故 황지현 학생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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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30 19:53:21
- 수정2014-10-30 22:23:11
세월호 참사 197일만에 수습된 안산 단원고 고 황지현 학생의 시신이 고대 안산병원에 안치됐습니다.
황 양의 시신은 오늘 오후 1시쯤 헬기로 진도를 출발해 오후 3시쯤 안산에 도착했습니다.
빈소가 마련되자 사고 당시 구조된 단원고 2학년 학생 30여 명이 교사들과 함께 조문했습니다.
황 양은 생일이었던 지난 28일 세월호 선체 중앙 여자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황 양의 시신은 오늘 오후 1시쯤 헬기로 진도를 출발해 오후 3시쯤 안산에 도착했습니다.
빈소가 마련되자 사고 당시 구조된 단원고 2학년 학생 30여 명이 교사들과 함께 조문했습니다.
황 양은 생일이었던 지난 28일 세월호 선체 중앙 여자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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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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