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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0 (21:19)

‘공 지켜야 3연승 하죠!’ 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받으며 드리블 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전자랜드를 73-63으로 승리해 3연승을 기록, 서울SK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응원 고맙습니다 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가 열려 승리한 동부 김주성(가운데) 등 선수들이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리처드슨의 덩크슛! 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리처드슨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전자랜드를 73-63으로 꺾었다.

공 여기 있는데~ 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저 공 뺏어볼까? 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사이먼(왼쪽)와 전자랜드 레더가 볼을 다투고 있다.

슛은 이 손으로! 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함준후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는 동부에 63-73으로 졌다.

살짝 모자른 것 같아요 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두경민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치열한 골밑 싸움! 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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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받으며 드리블 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전자랜드를 73-63으로 승리해 3연승을 기록, 서울SK와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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