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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한송이, 20년만 센터 변신…‘1승 간절해’
입력 2014.10.30 (21:49) 수정 2014.10.30 (22: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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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배구 국가대표 왼쪽 공격수 한송이 선수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센터로 전격 변신했습니다.

개막 후 3연패에 빠진 GS칼텍스의 1승을 위한 결단이었는데요.

정충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팀의 최대 약점인 센터로 전격 변신한 한송이가 멋진 속공을 성공시킵니다.

열한 살에 배구를 시작해 20년 만에 처음 서 본 자리인 만큼 실수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백전노장인 한송이는 빠르게 적응하며 깔끔한 속공을 선보였습니다.

블로킹도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최강 외국인선수로 손꼽히는 현대건설 폴리의 강타를 잇달아 막아냈습니다.

선수들을 독려하고 몸을 던지며 첫 승에 대한 간절한 소망도 드러냈습니다.

주장 한송이의 열정은 전패로 풀이 죽어있던 동료들에게 강한 자극제가 됐습니다.

최하위인 GS칼텍스는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현대건설과 5세트 접전을 펼쳤습니다.

무려 53득점을 기록한 폴리의 현대건설에 3대 2로 졌지만, 한송이의 센터 변신은 부진 탈출의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한송이(선수)

남자부의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에 져 5연패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GS 한송이, 20년만 센터 변신…‘1승 간절해’
    • 입력 2014-10-30 21:49:38
    • 수정2014-10-30 22:46:44
    뉴스 9
<앵커 멘트>

여자배구 국가대표 왼쪽 공격수 한송이 선수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센터로 전격 변신했습니다.

개막 후 3연패에 빠진 GS칼텍스의 1승을 위한 결단이었는데요.

정충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팀의 최대 약점인 센터로 전격 변신한 한송이가 멋진 속공을 성공시킵니다.

열한 살에 배구를 시작해 20년 만에 처음 서 본 자리인 만큼 실수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백전노장인 한송이는 빠르게 적응하며 깔끔한 속공을 선보였습니다.

블로킹도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최강 외국인선수로 손꼽히는 현대건설 폴리의 강타를 잇달아 막아냈습니다.

선수들을 독려하고 몸을 던지며 첫 승에 대한 간절한 소망도 드러냈습니다.

주장 한송이의 열정은 전패로 풀이 죽어있던 동료들에게 강한 자극제가 됐습니다.

최하위인 GS칼텍스는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현대건설과 5세트 접전을 펼쳤습니다.

무려 53득점을 기록한 폴리의 현대건설에 3대 2로 졌지만, 한송이의 센터 변신은 부진 탈출의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한송이(선수)

남자부의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에 져 5연패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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