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남(68) 대한소프트볼협회장이 재신임을 받아 아시아소프트볼연맹 부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대한소프트볼협회는 2일 "지난달 29일 대만 난터우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총회에서 최철남 회장이 부회장에 재선임됐다"고 전했다.
최철남 협회장은 "새로 구성된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이사진의 목표는 소프트볼을 야구와 함께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키는 것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소프트볼협회는 2일 "지난달 29일 대만 난터우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총회에서 최철남 회장이 부회장에 재선임됐다"고 전했다.
최철남 협회장은 "새로 구성된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이사진의 목표는 소프트볼을 야구와 함께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키는 것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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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소프트볼연맹, 최철남 부회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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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2 10:05:29
최철남(68) 대한소프트볼협회장이 재신임을 받아 아시아소프트볼연맹 부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대한소프트볼협회는 2일 "지난달 29일 대만 난터우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총회에서 최철남 회장이 부회장에 재선임됐다"고 전했다.
최철남 협회장은 "새로 구성된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이사진의 목표는 소프트볼을 야구와 함께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키는 것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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