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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성장 기반은 상위권…기회·안전은 하위권”
입력 2014.11.02 (11:50) 수정 2014.11.02 (22:04) 경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기반은 OECD, 경제개발협력기구 34개 회원국 가운데 상위권이지만, 기회균등과 안전 부문은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IMF의 '성장의 질' 지표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우리 경제의 '성장의 질'은 2천 년대 초반 24위에서 2010년 이후에는 18위로 높아졌습니다.

이 가운데 '성장 기반' 부문은 2천년대 초반 27위에서 2010년 이후 11위로 빠르게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보건과 교육 부문도 각각 14위와 15위로 중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니계수와 고용률로 비교한 '기회' 부문에서는 21위, '안전' 부문은 30위로 하위권에 속했습니다.

또 '다양한 성장 자원' 부문도 23위로 하위권이어서 수출 상품의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한국 경제 성장 기반은 상위권…기회·안전은 하위권”
    • 입력 2014-11-02 11:50:18
    • 수정2014-11-02 22:04:22
    경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기반은 OECD, 경제개발협력기구 34개 회원국 가운데 상위권이지만, 기회균등과 안전 부문은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IMF의 '성장의 질' 지표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우리 경제의 '성장의 질'은 2천 년대 초반 24위에서 2010년 이후에는 18위로 높아졌습니다.

이 가운데 '성장 기반' 부문은 2천년대 초반 27위에서 2010년 이후 11위로 빠르게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보건과 교육 부문도 각각 14위와 15위로 중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니계수와 고용률로 비교한 '기회' 부문에서는 21위, '안전' 부문은 30위로 하위권에 속했습니다.

또 '다양한 성장 자원' 부문도 23위로 하위권이어서 수출 상품의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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