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구직 급여 신청자가 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 2천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달보다 3천명, 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직 급여를 지급받은 사람은 모두 3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3만2천 명, 10.4% 증가했고, 지급액은 3천358억원으로 431억 원, 14.7%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 2천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달보다 3천명, 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직 급여를 지급받은 사람은 모두 3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3만2천 명, 10.4% 증가했고, 지급액은 3천358억원으로 431억 원, 14.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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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7만 2천 명…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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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2 14:04:09
지난달 구직 급여 신청자가 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 2천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달보다 3천명, 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직 급여를 지급받은 사람은 모두 3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3만2천 명, 10.4% 증가했고, 지급액은 3천358억원으로 431억 원, 14.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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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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