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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음식점 화재…1명 다쳐
입력 2014.11.02 (14:20) 사회
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상가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56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음식점 내부 16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주방에 있던 화덕에서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56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음식점 내부 16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주방에 있던 화덕에서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의정부 음식점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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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2 14:20:08
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상가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56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음식점 내부 16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주방에 있던 화덕에서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56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음식점 내부 16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주방에 있던 화덕에서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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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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