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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취재·보도중 살해된 언론인 10년 간 7백 명”
입력 2014.11.02 (19:19) 수정 2014.11.02 (22:04) 국제
유네스코는 지난 10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취재나 보도 활동 중에 살해된 언론인이 7백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언론인 살해 사건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며, 숨진 언론인들은 범죄나 부패와 관련된 취재를 하다가 계획적으로 살해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언론인 살해의 90%는 정치적 의지나 단서 부족으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비슷한 범죄가 또 일어날 수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네스코는 오늘을 '대언론인 범죄 면책 종료의 날'로 선포하고, 언론인 대상 범죄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유네스코 “취재·보도중 살해된 언론인 10년 간 7백 명”
    • 입력 2014-11-02 19:19:06
    • 수정2014-11-02 22:04:54
    국제
유네스코는 지난 10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취재나 보도 활동 중에 살해된 언론인이 7백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언론인 살해 사건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며, 숨진 언론인들은 범죄나 부패와 관련된 취재를 하다가 계획적으로 살해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언론인 살해의 90%는 정치적 의지나 단서 부족으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비슷한 범죄가 또 일어날 수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네스코는 오늘을 '대언론인 범죄 면책 종료의 날'로 선포하고, 언론인 대상 범죄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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