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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여성 한인 정치인들, 중간선거서 ‘두각’
입력 2014.11.06 (04:15) 수정 2014.11.06 (05:36) 국제
어제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주 여성 한인 정치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제2지구에서는 미셸 박 스틸 후보가 당선돼, 오렌지 카운티에서 공동 시장격인 슈퍼바이저가 된 첫 한인으로 기록됐습니다.

스틸 후보는 2006년과 2010년 제3지구 조세형평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된 데 이어, 이번에 슈퍼바이저 위원으로 선출되면서 캘리포니아 주의 대표적 한인 정치인으로 부상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65지구에 출마한 영 김 후보도 현역인 샤론 퀵 실바 의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재선에 도전한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슈퍼바이저도 득표율 67%를 획득하며 무난히 당선됐습니다.

한편, 최석호 어바인 시장과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도 모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 캘리포니아 여성 한인 정치인들, 중간선거서 ‘두각’
    • 입력 2014-11-06 04:15:44
    • 수정2014-11-06 05:36:32
    국제
어제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주 여성 한인 정치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제2지구에서는 미셸 박 스틸 후보가 당선돼, 오렌지 카운티에서 공동 시장격인 슈퍼바이저가 된 첫 한인으로 기록됐습니다.

스틸 후보는 2006년과 2010년 제3지구 조세형평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된 데 이어, 이번에 슈퍼바이저 위원으로 선출되면서 캘리포니아 주의 대표적 한인 정치인으로 부상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65지구에 출마한 영 김 후보도 현역인 샤론 퀵 실바 의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재선에 도전한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슈퍼바이저도 득표율 67%를 획득하며 무난히 당선됐습니다.

한편, 최석호 어바인 시장과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도 모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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