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골프★ 한자리에’ 신한동해 우승 자신!
입력 2014.11.06 (06:24)
수정 2014.11.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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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골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가 오늘 시작됩니다.
PGA 개막전 우승자 배상문과 김경태, 박상현 등이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한국 남자 골프의 대미를 장식할 신한동해오픈에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2014~15시즌 PGA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컵에서 우승한 배상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배상문은 현재 PGA에서 상금 1위를 달릴 만큼 컨디션이 좋아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배상문(선수)
일본에서 활약 중인 김경태, 현재 국내 상금 순위 1위인 김승혁, 올해 나란히 2승을 기록한 박상현과 김우현 등이 배상문에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인터뷰> 박상현(선수)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코리안투어에 5년 간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의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2텔레비전을 통해 1라운드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남자 골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가 오늘 시작됩니다.
PGA 개막전 우승자 배상문과 김경태, 박상현 등이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한국 남자 골프의 대미를 장식할 신한동해오픈에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2014~15시즌 PGA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컵에서 우승한 배상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배상문은 현재 PGA에서 상금 1위를 달릴 만큼 컨디션이 좋아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배상문(선수)
일본에서 활약 중인 김경태, 현재 국내 상금 순위 1위인 김승혁, 올해 나란히 2승을 기록한 박상현과 김우현 등이 배상문에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인터뷰> 박상현(선수)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코리안투어에 5년 간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의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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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골프★ 한자리에’ 신한동해 우승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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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06:26:13
- 수정2014-11-06 08:12:13
<앵커 멘트>
남자 골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가 오늘 시작됩니다.
PGA 개막전 우승자 배상문과 김경태, 박상현 등이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한국 남자 골프의 대미를 장식할 신한동해오픈에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2014~15시즌 PGA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컵에서 우승한 배상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배상문은 현재 PGA에서 상금 1위를 달릴 만큼 컨디션이 좋아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배상문(선수)
일본에서 활약 중인 김경태, 현재 국내 상금 순위 1위인 김승혁, 올해 나란히 2승을 기록한 박상현과 김우현 등이 배상문에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인터뷰> 박상현(선수)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코리안투어에 5년 간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의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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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남자 골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가 오늘 시작됩니다.
PGA 개막전 우승자 배상문과 김경태, 박상현 등이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한국 남자 골프의 대미를 장식할 신한동해오픈에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2014~15시즌 PGA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컵에서 우승한 배상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배상문은 현재 PGA에서 상금 1위를 달릴 만큼 컨디션이 좋아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배상문(선수)
일본에서 활약 중인 김경태, 현재 국내 상금 순위 1위인 김승혁, 올해 나란히 2승을 기록한 박상현과 김우현 등이 배상문에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인터뷰> 박상현(선수)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코리안투어에 5년 간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의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2텔레비전을 통해 1라운드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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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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