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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탱크로리 전복…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입력 2014.11.06 (07:03) 수정 2014.11.06 (08:2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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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낙동강 하류지역인 경북 봉화에서 황산 탱크로리 전도되면서 황산이 인근 하천에 유출돼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제주 서귀포에서 통학 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져 학생 10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도로에서 27톤 규모의 황산 탱크로리가 도로 옆 아래로 굴러 떨어져 황산 2천여 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황산 일부가 하천으로 흘러들면서 인근 낙동강 하류에서 죽은 물고기 수백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사고 지점 하류 2km 구간에서 폐사한 민물고기 수백 마리를 수거했다며 계속해서 방제 작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한 대가 도랑에 빠져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반 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의 하천 인근 도로에서 50살 이 모 씨가 몰던 고등학교 통학 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열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승용차 한 대가 전속력으로 달려오더니 파출소 앞 계단과 강하게 부딪칩니다.

어제 오후 4시쯤, 35살 정 모 씨가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경기 여주시의 가남 파출소로 돌진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78%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황산 탱크로리 전복…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 입력 2014-11-06 07:10:54
    • 수정2014-11-06 08:21:51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낙동강 하류지역인 경북 봉화에서 황산 탱크로리 전도되면서 황산이 인근 하천에 유출돼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제주 서귀포에서 통학 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져 학생 10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도로에서 27톤 규모의 황산 탱크로리가 도로 옆 아래로 굴러 떨어져 황산 2천여 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황산 일부가 하천으로 흘러들면서 인근 낙동강 하류에서 죽은 물고기 수백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사고 지점 하류 2km 구간에서 폐사한 민물고기 수백 마리를 수거했다며 계속해서 방제 작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한 대가 도랑에 빠져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반 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의 하천 인근 도로에서 50살 이 모 씨가 몰던 고등학교 통학 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열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승용차 한 대가 전속력으로 달려오더니 파출소 앞 계단과 강하게 부딪칩니다.

어제 오후 4시쯤, 35살 정 모 씨가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경기 여주시의 가남 파출소로 돌진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78%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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