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정집서 생후 51일된 여아 숨져
입력 2014.11.06 (08:29)
수정 2014.11.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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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대구광역시 신천동의 한 가정집에서 생후 51일 된 여자 아기가 호흡 곤란으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아기가 부모와 떨어진 채 4살 짜리 언니와 다른 방에서 자고 있었다는 부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아기가 부모와 떨어진 채 4살 짜리 언니와 다른 방에서 자고 있었다는 부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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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가정집서 생후 51일된 여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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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08:29:52
- 수정2014-11-06 09:51:23
오늘 새벽 0시쯤 대구광역시 신천동의 한 가정집에서 생후 51일 된 여자 아기가 호흡 곤란으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아기가 부모와 떨어진 채 4살 짜리 언니와 다른 방에서 자고 있었다는 부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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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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