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경제운전 방송 수익금으로 장애인 차량 기증
입력 2014.11.06 (09:57)
수정 2014.11.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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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CJ E&M이 친환경·경제운전 방송 수익금으로 휠체어를 태울 수 있는 장애인 편의차량을 사들여 장애인복지관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와 CJ E&M은 지난 8월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중고차를 산 후 전문가 정비를 거쳐 경매하는 프로그램 '더벙커'를 방영 중에 있습니다.
CJ E&M은 이 경매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장애인 편의차량 5대를 중구·성북·서부장애인복지관 등에 기부했습니다.
서울시와 CJ E&M은 지난 8월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중고차를 산 후 전문가 정비를 거쳐 경매하는 프로그램 '더벙커'를 방영 중에 있습니다.
CJ E&M은 이 경매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장애인 편의차량 5대를 중구·성북·서부장애인복지관 등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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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경제운전 방송 수익금으로 장애인 차량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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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09:57:33
- 수정2014-11-06 10:05:58
서울시는 CJ E&M이 친환경·경제운전 방송 수익금으로 휠체어를 태울 수 있는 장애인 편의차량을 사들여 장애인복지관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와 CJ E&M은 지난 8월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중고차를 산 후 전문가 정비를 거쳐 경매하는 프로그램 '더벙커'를 방영 중에 있습니다.
CJ E&M은 이 경매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장애인 편의차량 5대를 중구·성북·서부장애인복지관 등에 기부했습니다.
서울시와 CJ E&M은 지난 8월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중고차를 산 후 전문가 정비를 거쳐 경매하는 프로그램 '더벙커'를 방영 중에 있습니다.
CJ E&M은 이 경매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장애인 편의차량 5대를 중구·성북·서부장애인복지관 등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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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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