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한일 소중한 동반자…풀어야 할 문제 적잖아”
입력 2014.11.06 (11:06)
수정 2014.11.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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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이웃이자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50회 한일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일간 적지 않은 문제들을 풀어가는데 양국의 협력위원회가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내년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하는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조언과 제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50회 한일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일간 적지 않은 문제들을 풀어가는데 양국의 협력위원회가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내년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하는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조언과 제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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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한일 소중한 동반자…풀어야 할 문제 적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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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11:06:32
- 수정2014-11-06 13:14:29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이웃이자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50회 한일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일간 적지 않은 문제들을 풀어가는데 양국의 협력위원회가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내년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하는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조언과 제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50회 한일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일간 적지 않은 문제들을 풀어가는데 양국의 협력위원회가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내년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하는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조언과 제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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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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