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태종 관계자 방북…합동법회 실무 협의
입력 2014.11.06 (11:06)
수정 2014.11.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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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 관계자들이 영통사 낙성 9주기 기념 통일 기원 남북 합동법회 실무협의를 위해 오늘 오전 방북했습니다.
설혜스님 등 천태종 관계자 4명은 차량으로 개성에 들어가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과 남북 합동법회 실무협의를 한 뒤 오늘 오후 돌아올 예정입니다.
설혜스님 등 천태종 관계자 4명은 차량으로 개성에 들어가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과 남북 합동법회 실무협의를 한 뒤 오늘 오후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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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천태종 관계자 방북…합동법회 실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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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11:06:42
- 수정2014-11-06 13:14:29
대한불교 천태종 관계자들이 영통사 낙성 9주기 기념 통일 기원 남북 합동법회 실무협의를 위해 오늘 오전 방북했습니다.
설혜스님 등 천태종 관계자 4명은 차량으로 개성에 들어가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과 남북 합동법회 실무협의를 한 뒤 오늘 오후 돌아올 예정입니다.
설혜스님 등 천태종 관계자 4명은 차량으로 개성에 들어가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과 남북 합동법회 실무협의를 한 뒤 오늘 오후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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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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