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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앞에서 부정·불량식품 판매…12개 업소 적발
입력 2014.11.06 (11:12) 수정 2014.11.06 (13:20) 사회
초등학교 앞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팔아온 가게들이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은 수원과 용인, 화성 등의 초등학교 인근 '식품안전 보호구역'에 위치한 식품 업체를 상대로 단속을 벌여 부정·불량식품을 판매한 12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한 편의점은 유통기한이 5개월 지난 초콜릿 가공품을 초등학생들에게 판매하다 적발됐고, 한 분식점은 수입 닭을 사용한 닭강정을 국내산으로 속였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 가운데 4곳은 형사 입건하고 8곳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할 것을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 초교 앞에서 부정·불량식품 판매…12개 업소 적발
    • 입력 2014-11-06 11:12:33
    • 수정2014-11-06 13:20:36
    사회
초등학교 앞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팔아온 가게들이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은 수원과 용인, 화성 등의 초등학교 인근 '식품안전 보호구역'에 위치한 식품 업체를 상대로 단속을 벌여 부정·불량식품을 판매한 12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한 편의점은 유통기한이 5개월 지난 초콜릿 가공품을 초등학생들에게 판매하다 적발됐고, 한 분식점은 수입 닭을 사용한 닭강정을 국내산으로 속였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 가운데 4곳은 형사 입건하고 8곳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할 것을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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