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6일부터 중국서 스포츠교류

입력 2014.11.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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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청소년 선수 160명이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후이성에서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배드민턴, 탁구, 농구 3종목의 교류 경기를 펼치고, 역사문화탐방 등 우의를 다지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대한체육회는 "양국 중학생 선수들에게 국제교류 경험을 주고 경기력을 높이고자 2008년부터 이번에 7번째로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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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청소년, 6일부터 중국서 스포츠교류
    • 입력 2014-11-06 11:13:26
    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 선수 160명이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후이성에서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배드민턴, 탁구, 농구 3종목의 교류 경기를 펼치고, 역사문화탐방 등 우의를 다지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대한체육회는 "양국 중학생 선수들에게 국제교류 경험을 주고 경기력을 높이고자 2008년부터 이번에 7번째로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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