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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북, 에볼라 예방 위해 호텔 등에 외국인 격리”
입력 2014.11.06 (11:31) 수정 2014.11.06 (14:32) 정치
북한이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지역에서 입국한 외국인들을 평안남도 안주와 평안북도 신의주의 여관에 격리 조치하고 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국가비상방역위원회 중앙지휘부 상무책임자인 박명수 국가위생검열원장은 모든 방북 외국인들은 21일간 정해진 장소에 격리돼 보건 담당자의 의학적 감시를 받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의 에볼라 예방 조치에 따라 북한 주재 외교·국제기구 대표부 직원들은 해당 대표부에, 재일동포는 평양호텔 등 지정된 장소에 격리된다고 박 원장은 말했습니다.
  • “북, 에볼라 예방 위해 호텔 등에 외국인 격리”
    • 입력 2014-11-06 11:31:32
    • 수정2014-11-06 14:32:23
    정치
북한이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지역에서 입국한 외국인들을 평안남도 안주와 평안북도 신의주의 여관에 격리 조치하고 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국가비상방역위원회 중앙지휘부 상무책임자인 박명수 국가위생검열원장은 모든 방북 외국인들은 21일간 정해진 장소에 격리돼 보건 담당자의 의학적 감시를 받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의 에볼라 예방 조치에 따라 북한 주재 외교·국제기구 대표부 직원들은 해당 대표부에, 재일동포는 평양호텔 등 지정된 장소에 격리된다고 박 원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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